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차돌구절판 한우삼합 프랑스 위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차돌구절판 한우삼합 위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차돌구절판 퓨전 한우요리 맛집은 차돌구절판과 삼합 시그니처 메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인데요. 한국의 전통적인 솥뚜껑과 한우, 퓨전이라는 색다름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오늘은 프랑스 친구들이 방문한 차돌구절판 한우삼합 식당 위치 메뉴 등을 알아봅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차돌구절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프랑스 친구들은 태권도 운동을 마치고 퓨전 한우 식당을 찾았습니다. 정갈한 반찬과 함께 한우삼합이 먼저 도착했는데요.

 

 

솥뚜껑 위에서 즉석으로 익혀 먹는 취향 존중 한우삼합입니다. 부드러운 한우와 다른 메뉴와 함께 싸 다양한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어 취향존중 식사 가능합니다.

 

 

프랑스 친구들은 삼합을 한입 먹자마자 감탄을 쏟아내기 시작했어요. 외국인들에게 한우는 정말 특별한 고기의 맛을 선사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그리고 이어진 대망의 차돌구절판 메뉴가 등장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들을 초대한 카니는 진심으로 차돌박이를 좋아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외국에서 차돌박이를 찾아봤지만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현했어요.

 

 

외국에는 차돌박이를 구하기 어렵다고 해요. 카니 친구들 역시 등장한 차돌박이를 보며 소고기인지? 소고기 어떤 부위인지 매우 궁금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친구들의 눈을 사로잡은 눈앞의 차돌박이 불쇼가 시작되었습니다. 알맞게 차돌박이가 익으면 퍼포먼스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데요. 익으면서 나온 고기 기름에 관자, 야채를 넣어 잘 익혀줍니다. 그렇게 점점 솥뚜껑 위는 구절판의 모습을 갖춰갑니다.

 

 

그리고 마지막 화룡정점 달걀 불맛 코팅으로 달걀찜이 만들어지면서 마무리됩니다. 보는 것도 신기한데 마지막 완성된 차돌구절판 모습은 아름답게 보이기까지 하네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차돌구절판 먹는 법

 

1. 메밀전병을 깔아 준다.

2. 차돌박이와 가리비를 올린다.

3. 취향에 맞춰 토핑을 올려준다.

4. 원하는 소스를 얹으면 완성!

 

 

차돌구절판과 함께 나온 메밀전병에 고기와 토핑, 소스를 올려 맛있게 먹으면 끝입니다. 프랑스 친구들은 진지하게 너무 맛있다고 하며 차돌구절판에 빠져드는 모습이었습니다.

 

 

차돌박이만 먹어도 맛있는데 맛있는 것 + 맛있는 거 가득이라 너무 군침 도네요. 화려한 퍼포먼스부터 음식, 맛까지 정말 완벽한 식사입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차돌구절판 한우삼합 식당 위치

 

- 한미옥 -

서울 강남구 선릉로 822 지하 1층

 

수인분당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에서 142m에 위치해 있으며 여러 방송에 소개된 강남 맛집입니다.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주말 12:00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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